
클라이언트에게 번역 업무를 수주한다
-> 프로젝트를 만든다(납기일에 맞춰 업무 일정 정하기, PM 정하기 등)
-> 단계별로 업무를 배분한다(TR, PR 등을 할 작업자 선정 및 연락)
-> 작업물을 취합해서 확인하기(PDT 등)
-> 번역을 납품하고, 정산을 받는다.
번역 납품 과정을 알아보자 1편-번역 단계
산업번역(기술번역)은 일반적으로 다음의 단계를 거쳐 번역을 완성합니다. Translation(TR)-Proofreading(PR)-Quality Management(QM)-Final eye(FE)-PDT 회사마다 사용하는 용어가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moku-study.tistory.com
번역 납품 과정을 알아보자 2편-검수 단계
Proofreading(PR) 검수 1단계입니다. 주로 내용(자연스러운 번역 여부-수동태, 피동 등등), 일관성(동일한 명사를 매번 다르게 번역한 것 등), 띄어쓰기, 문장 부호 등을 총체적으로 고칩니다. Quality Man
moku-study.tistory.com
번역회사는 의뢰받은 번역을 프로젝트로 만들고, 프로젝트 담당자인 PM(Project Manager)을 선정합니다.
PM은 번역 납품 일정을 정하고, 번역가에게 일을 나눠줍니다.
클라이언트와 연락하면서 요구사항에 따라 번역 품질이나 일정을 조정합니다.
즉, 번역가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수시로 연락을 취하면서 번역물을 완성해 나갑니다.
PM은 해당 프로젝트를 총괄하기 때문에 번역을 하면서 질문이 생기거나 일정을 조정하고 싶거나 번역료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을 때 모두 PM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작은 번역회사라면 PM이 여러 가지 분야의 일을 한꺼번에 하지만 큰 회사에서는 게임 전문, IT 전문, 금융 전문 PM이 따로 있습니다. 게다가 큰 회사의 경우 직급이 다양해서 PM이 시니어나 주니어가 있고, 어시스턴트도 있으며, Team Lead 같은 직급도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일이거나 클라이언트가 너그럽다면 PM에게 말해서 일정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가 같이 움직여야 되는 큰 프로젝트(예를 들면, 신제품 매뉴얼을 20여 개 국어로 번역, 홈페이지 번역)라면 일정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큰 프로젝트에서는 번역하는 사람도 톱니바퀴, PM도 작은 톱니바퀴일 뿐이니 그저 일정에 맞추어 일을 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번역은 그저 한번 번역해서 클라이언트에게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번역한 것을 확인하고, 고치고, 클라이언트에게 확인받고, 다시 고치고 하는 작업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일정을 잘 지켜야 합니다.
번역이 완성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살펴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 번역(기술 번역) 완전 공략 가이드!
각 문장을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세상이 당신의 능력을 원합니다! 번역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당신의 경험을 투자하라!) 당신이 번역으로 돈을 벌어야 할
moku-study.tistory.com
이 글은 2020년 11월 기준으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 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초벌번역은 없다! (0) | 2020.11.30 |
|---|---|
| 번역 납품 과정을 알아보자 2편-검수 단계 (0) | 2020.11.26 |
| 번역 납품 과정을 알아보자 1편-번역 단계 (0) | 2020.11.22 |
| 떼인 번역료 받는 법 (2) | 2020.11.14 |
| 번역료는 언제 입금되나요? (0) | 2020.11.10 |
| 번역료를 송금받는 방법-은행 송금 vs. 페이팔 (0) | 2020.11.06 |
| PO와 인보이스(invoice) (0) | 2020.11.02 |